NOooooo--!!!!


Yes, I'm.

by 정군 | 2009/11/16 12:28 | 트랙백 | 덧글(0)

전우치전


한국형 수퍼히어로를 표방하고 나온 전우치전 이라는 영화가 곧 개봉한다는군요.

그동안 퇴마록, 화산고, 아라한 장풍대작전 등
만화같은 느낌의 한국형 현대 판타지물에 솔깃했던 저로선 반가운 일이네요.
모쪼록 재미있는 영화이기를 바랍니다.


PS.
왜 한국형 판타지 or 무협물의 주인공들은
죄다 미끈한 얼굴의 호색한이거나 한량스러울까요?

시티헌터의 폐단인가..

by 정군 | 2009/10/28 04:07 | 퍼온것들 | 트랙백 | 덧글(2)

Once upon a time

과거 작업물들을 하드에서 발견해서 정리해둘겸 올려둡니다.
저 시절 도트들이 더 정겹게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저작권은 망하지 않았다면 (주)리멘코에 있습니다.

by 정군 | 2009/09/30 00:58 | Dot_Works | 트랙백 | 덧글(1)

잊지 않겠다.. 싱크마스터..

삼성에서 사진 전용으로 나온 싱크마스터 F2380

일러스트 작업용으로 적당한 가격대를 찾아
고르고 고르다 이놈을 택했는데요.
암부가 검정색으로 뭉쳐버리네요..ㅠ.,ㅠ

이건 마치 옛날의 소니 G420을 떠올리게 하는...
아니, 그때보다 심하네.
G420은 암부 채도가 뛰진 않았다고호!

혹여나 그래픽용으로 요녀석을 염두에 두고 계시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돈 조금 더 모아서 델 사세요. 델. 델이 진리임.
델델델델데레데레뎃구얼





(돈날렸다, 제엔장)

by 정군 | 2009/08/25 23:01 | 트랙백 | 덧글(4)

내게도 이런 행운이..


 의도치 않게 영화 해운대를 봤습니다.
보기전부터 영화를 맘에 안들어 했다는건 아니고,
원래 볼 계획이 있던 영화긴 하지만
전날 마음이 좀 상해서 예매를 안했었거든요.

이유인 즉슨,

전날 예매를 하려고 할인 쿠폰 번호를 다운받아
예매사이트에 접속을 했습니다.
근데 지갑이 없는거에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차에 두고 내렸더군요.
와이프걸로 결제하려고 하니까 와이프도 차에-_- 두고 왔습디다.
몰려오는 귀차니즘에 예매고 뭐고 때려칠까 하다가 간만에 문화생활이라 눈 딱감고-_-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 지갑을 가지고 와서 카드를 꺼내 낑낑거리며 번호를 다 입력하니까


자리가 없습니다.


야이 ㅆ이ㅏ히자ㅗㅎ것아
그런건 결제를 요구하기 전에 알려달란 말이다.

 결국 예매하는건 관두고 와이프랑 건대 롯데시네마 옆 미용실에서 머리나 하려고 했었죠.
(해리포터는 싫거든요.)
근데 전날 자리가 없었던 게 하늘이 배려하신 행운이었는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순간 웬 아저씨 한분이 티켓을 내미시며

"해운대 안보실래요?"

이러는 겁니다.
이건 또 무슨 신종 수법인가하는 의심스런 눈초리로 쳐다보니까

"시사회 티켓입니다. 두장이구요 무대인사도 있어요."

사내 경품 행사에서도 마우스패드 하나 못 걸려본 나에게 이런 행운이.
영화도 생각보다 완성도가 있는 편이라 보는 내내 재밌었습니다.
더군다나 감독 및 모든 주연배우들의 무대인사까지!

우와앙

하지원님 실물은 첨 봤습니다.
예뻤냐구요?


글쎄요. 워낙 멀리서 봐놔서..
..
사실 하지원인지도 몰랐어요. 첨엔.

 여튼 여러모로 참 기분좋은 토요일이었던거 같습니다.


PS
지금 생각해보니
그 행운을 로또사는데 썼더라면..

by 정군 | 2009/07/27 01:27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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