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26일
난 여기서 지금 무얼 하고 있는걸까.
나는 현재는 게임을 만들고 있지만
원래는 만화가를 꿈꿨었다.
어린 시절 만화를 통해 세상을 알게 되고
많은 것을 배웠던 나는
그 당시 내가 보고 느꼈던 것을 다시 전해주고 싶어
만화가를 꿈꿨었다.
하지만 어찌하다 보니 게임을 만들게 되었고
이제는 내가 지금 뭐하는 건가 싶다.
게임을 만드는 이유는 뭘까?
돈을 벌기 위해서?
돈을 벌려면 4년제 대학을 무사히 졸업해서
안정적인 회사를 다니는게 나았을 것이다.
명성?
명절날 친척들 모인 곳에 가서
게임 만든다는 얘기하기가 솔직히 두렵다.
재미.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의 기본적인 소망은
게이머들이 재밌게 즐겨주는 것이다.
근데 이건 뭐 재미없게 만들면 재미없다고 욕하고
재밌게 만들어 놓고 인기 좀 끈다 싶으면 돈독 올랐다고 욕하고
순수한 의도에서 무슨 지랄을 하던간에 돈독이랜다.
별거 아닌 일에 찌질대는거지만
유난히 심란한 오늘이다.
원래는 만화가를 꿈꿨었다.
어린 시절 만화를 통해 세상을 알게 되고
많은 것을 배웠던 나는
그 당시 내가 보고 느꼈던 것을 다시 전해주고 싶어
만화가를 꿈꿨었다.
하지만 어찌하다 보니 게임을 만들게 되었고
이제는 내가 지금 뭐하는 건가 싶다.
게임을 만드는 이유는 뭘까?
돈을 벌기 위해서?
돈을 벌려면 4년제 대학을 무사히 졸업해서
안정적인 회사를 다니는게 나았을 것이다.
명성?
명절날 친척들 모인 곳에 가서
게임 만든다는 얘기하기가 솔직히 두렵다.
재미.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의 기본적인 소망은
게이머들이 재밌게 즐겨주는 것이다.
근데 이건 뭐 재미없게 만들면 재미없다고 욕하고
재밌게 만들어 놓고 인기 좀 끈다 싶으면 돈독 올랐다고 욕하고
순수한 의도에서 무슨 지랄을 하던간에 돈독이랜다.
별거 아닌 일에 찌질대는거지만
유난히 심란한 오늘이다.
# by | 2009/05/26 14:55 | 쉰소리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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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흑흑 ㅠㅠ
심란한건 혼자서 소화해면 됐을텐데 괜히 올렸다 싶네요.
화이팅! 화이팅!!!=ㅁ=/